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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진짜 보수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다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7월 14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보수 재건을 위한 리셋코리아’가 출범했다. 필자가 발제를 맡고 전한길 강사, 서정욱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나섰으며, 고성국 박사, 강용석 변호사 등 인플루언서들과 김기현·정점식·김민전·김은혜 의원 등 핵심 인사들이 함께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은
심규진
2025.07.25 23:45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대한민국 언론은 죽었다.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도대체 그 많은 언론들 가운데, 내가 토론하고 발표한 핵심 내용을 제대로 보도한 곳이 단 한 군데도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스페인 IE대학교 심규진 교수는 이날 기조 발제에서 이렇게 지적했다. 이제 보수는 더 이상 사회의 기득권도, 강자도 아니다. 보수 우파 내의 구조적 적폐는 세 가지다. 기회
심규진
2025.07.16 10:13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화장을 조롱하며 여성정치인을 공격하는 저열한 방식, 이대로 둬도 되는가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나경원 의원을 폄하한 김종혁 씨의 발언 중, 특히 ‘화장’을 운운하며 조롱한 대목은 그저 실언으로 넘길 수 없는 문제다. 이는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여성 정치인의 외모를 조롱하는 방식으로 정치적 입지를 흔들려는 저열한 시도다. 화장은 개인의 선택이며, 특히 공인에게는 남성 여성을 떠나 공적 이미지
심규진
2025.07.03 15:36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히틀러식 정치와 이재명 정권, 과연 무관한가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과연 이재명 정권이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법치 국가의 정상 궤도 안에 있는 정권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특검법’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것이 본래 특검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가? 특검은 헌법상 다소 예외적인 수단이다. 권력 분
심규진
2025.07.01 10:08
국제정세
[심규진 칼럼] 유럽 경제의 구원자로 주목받고 있는 스페인의 허와 실
인싸잇=심규진 교수 l 최근 영국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스페인을 ‘유럽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로 평가하며 ‘스페인이 유럽 경제의 구원자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관광, 축구, 태양의 나라로만 인식되던 스페인이 이제는 산업 재건의 중심국으로 재조명받고 있다는 것이다. ⊙ 마드리드 임대료는
심규진
2025.06.26 10:25
국제정세
[심규진 칼럼] 좌파 문화 권력에 흔들리는 우파의 정치적 정통성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나는 스페인에 살면서, 다른 서방세계 어느 나라들보다도 이질감 없이 편안함을 느낀다. 정치·사회·문화적으로 비슷한 코드가 많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스페인을 한때 세계를 재패했던 강국 중 하나로 알고 있지만, 사실 스페인은 ‘상속’을 통해 거대한 영토와 부를 물려받은, 일종의 강남 웰빙 귀족층이
심규진
2025.06.08 07:19
국제정세
[심규진 칼럼] 다양성과 정통성의 갈림길에서: 윤여정 아들의 커밍아웃을 보며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최근 배우 윤여정 씨 아들이 커밍아웃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우리 사회가 다양성을 수용하는 문제와 전통적 가치를 지키려는 고민 사이에 놓여 있음을 다시금 느낀다. 윤여정 씨는 특유의 쿨함으로 아들의 선택을 받아들였지만, 이 사안을 단순한 ‘쿨함’이나 ‘진보성’으로만 바라볼 수는 없다. 나 역시 다
심규진
2025.05.31 10:06
국제정세
[심규진 칼럼] 유럽 우파의 부활이 한국 자유우파에 주는 교훈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필자가 일하는 곳이 자리한 스페인의 정치 지형은 여러 면에서 한국의 판박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흡사한 점이 많다. 스페인 내전(內戰)을 수습하고 현대화의 기틀을 닦은 군부(軍部) 통치자 프란시스코 프랑코(1892~1975년)는 여러모로 현대화된 한국의 초석을 다진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이 연상된다.
심규진
2025.05.29 12:49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이준석과 단일화하고 싶다면, 그의 아젠다부터 뺏어라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문수가 이준석에게 후보를 양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들은 이준석을 품지 않으면 중도와 2030을 잃는다는 논리를 펼친다. 그러나 그 주장의 배경을 보면 이준석이 영업한 유튜버·기성 언론·인플루언서 집단이거나, 김문수에 대한 비호감 프레임에 갇힌 보수층 일부다. 보통
심규진
2025.05.28 11:18
국제정세
[심규진 칼럼] 앙리 4세와 김문수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16세기 말 프랑스, 위그노 전쟁으로 나라가 두 동강 나던 시기. 한 사람의 등장은 평화를 가져오고도 불안을 남겼다. 앙리 드 나바르, 훗날 앙리 4세다. 위그노(개신교) 진영의 수장으로 프랑스 왕위 계승권을 가진 그는 결국 파리로 입성하며 이렇게 선언했다. “파리는 미사를 들일 만한 가치가 있다.
심규진
2025.05.27 13:59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김문수에 우주의 기운이 쏠리는 이유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이번 대선에서 무언가 ‘우주의 기운’이 김문수 후보를 돕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 상황, 주변 인물들 모두가 하나같이 김 후보에게 득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모두가 김문수를 돕고 있다.가장 강력한 조력자, 윤석열 대통령 무엇보다 가장 큰 조력자는 윤석열 대
심규진
2025.05.25 13:46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서울에서 이기고, TK에서 끝낸다: 김문수 대세론의 조건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지지층이 주도하는 반이재명 빅텐트의 구심점, ‘파파미’ 김문수 애초에 많은 자유 우파 국민들과 보수 진영 정치인들이 그토록 탄핵 반대를 외쳤던 이유는, 탄핵이 인용될 경우 두 번이나 자당의 대통령을 지켜내지 못한 국민의힘에서 누구를 내세우더라도 정권 창출은 불가능하리라는 예측 때문이었다. 엄동설한에
심규진
2025.05.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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