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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광장으로 나가는 국민의힘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장동혁호(號)가 출범한 지 불과 며칠. 그러나 이미 사방에서 흔들어대는 기세가 만만찮다. 기성 언론은 장 대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확대 해석하며 “모두를 품겠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일부 인사들은 당게시판 사건조차 매듭짓지 못한 상황에 벌써 “이준석을 끌어들이자”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내세우며 잡음을
심규진
2025.09.11 06:47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기업가 정신을 위축시키는 포퓰리즘, 산업경제를 누르는 제도적 덫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이재명 정부가 내세우는 ‘민생 우선’, ‘공정경제’, ‘균형발전’의 기조는 그럴듯한 수사로 포장되어 있다. 그러나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정작 민생의 현장에서 땀 흘리는 창업가들과 제조 기반 산업의 활력을 위축시키는 조치들이 누적되고 있다. 대표적 사례는 중대재해처벌법이다. 사망사고 발생 시 기업의
심규진
2025.09.08 19:16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올드미디어 카르텔 깨지 못하면 새 지도부 성공도 요원하다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한국 보수 정치의 약점은 여전히 ‘올드미디어 카르텔’에 있다. 특정 인물을 중심으로 종편·레거시 언론·패널 구조가 얽히면서, 새로운 세대의 목소리는 배제되고 있다. 지도부가 바뀌었는데도 새로운 청년 스피커들이 여전히 소외되고, 이른바 ‘한동훈 카르텔’로 불리는 올드미디어 패널들이 보수 우파 당원의
심규진
2025.09.04 11:47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윤석열의 강을 건너지 못하는 한동훈의 늪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본격화되면서 보수 진영의 권력 구도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한 당권 경쟁이 아니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유산을 어떻게 계승할 것인가를 둘러싼 시험대가 되고 있다. 여기서 드러나는 현상이 이른바 ‘윤석열 콤플렉스’다. 윤석열을 지우고 싶어 하는 세력과,
심규진
2025.09.03 07:03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국민의힘 보석함에서 발굴한 두 명의 정치 신성, 장동혁과 김민수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국민의힘 보석함에서 드디어 발굴한 보석 같은 정치인, 장동혁과 김민수. 두 사람은 공통점이 참 많다. 일단 ‘교회 오빠’들이다. 그리고 모두 아내에게 먼저 대시를 받았다. 어려웠을 때나 잘 됐을 때나 한결같이 아내가 곁에 있었다. 이들은 당에 흔한 세습 정치인이나 낙하산 정치인이 아니다. 자유 우파
심규진
2025.08.14 16:04
국제정세
[심규진 칼럼] 영국이 던진 질문, 한국이 피할 수 없는 답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영국 보수당이 내놓은 ‘Renewal 2030’ 플랜과 케미 베이든옥 당수의 보고서는 단순한 정책 문건이 아니라, 서구 정치의 구조적 병리를 드러내는 정치 선언에 가깝다. 보고서의 핵심 진단은 ‘관료 계급(bureaucratic class)’의 부상이다. 공무원, 준정부기관, 대학 행정가, NGO,
심규진
2025.08.09 14:30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TK는 뱃지 주는 창고가 아니다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대구에서는 미장원 사장님이 문재인 열혈 지지자였고, 하동에서는 돈가스집 사장님이 노무현을 숭배하고 있더군요. 진심으로 위기감을 느낍니다. 지금 영남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TK 청년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염증을 느껴왔습니다. 수도권에서 교육받고 스펙 쌓은 이른바 ‘기득권 도련님’들이 고향에 내려와 “뱃
심규진
2025.08.08 22:55
국제정세
[심규진 칼럼] 혐중론 퍼뜨리는 사람들이야말로 중국 패권주의에 복무하는 사대주의 선동가인 이유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한국 사회 내에서 ‘반중 감정’이 커지고 있다. 그런데 그 반중 감정의 뿌리를 솔직히 직시하지 않고, 이를 무조건 ‘극우적 혐오’라고 몰아가는 시도가 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해야 할 것은, 오늘날 한국 사회의 반중 정서는 단순한 혐오가 아닌 사실과 현실, 상호주의 불균형에 기반한 국민적
심규진
2025.08.07 11:04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이재명은 괜찮고 윤석열은 안 되는 언론인가-MBC는 누구의 대변자인가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국 순방 중 비공식 자리에서 한 발언을 두고 MBC는 “바이든 쪽팔려서 어떡하냐”는 자막을 삽입했다. 공식 회담도 아닌 뒷말에 자막을 입히고 “막말 외교 참사”라는 프레임을 덧씌웠다. 미국 정부는 별다른 반응도 보이지 않았지만, MBC는 스스로 미국의 대리인인 양
심규진
2025.08.07 10:01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尹 대통령 비상계엄 위자료 지급 판결의 모순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최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관련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시민 105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단순한 민사 판결을 넘어, 헌정질서와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다. 국가배상법상 공무원의 고의 또는 중과실이 인정되려면 명백하고 입증 가능한 위법성
심규진
2025.08.06 07:17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진짜 보수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다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7월 14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보수 재건을 위한 리셋코리아’가 출범했다. 필자가 발제를 맡고 전한길 강사, 서정욱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나섰으며, 고성국 박사, 강용석 변호사 등 인플루언서들과 김기현·정점식·김민전·김은혜 의원 등 핵심 인사들이 함께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은
심규진
2025.07.25 23:45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대한민국 언론은 죽었다.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도대체 그 많은 언론들 가운데, 내가 토론하고 발표한 핵심 내용을 제대로 보도한 곳이 단 한 군데도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스페인 IE대학교 심규진 교수는 이날 기조 발제에서 이렇게 지적했다. 이제 보수는 더 이상 사회의 기득권도, 강자도 아니다. 보수 우파 내의 구조적 적폐는 세 가지다. 기회
심규진
2025.07.16 10:13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화장을 조롱하며 여성정치인을 공격하는 저열한 방식, 이대로 둬도 되는가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나경원 의원을 폄하한 김종혁 씨의 발언 중, 특히 ‘화장’을 운운하며 조롱한 대목은 그저 실언으로 넘길 수 없는 문제다. 이는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여성 정치인의 외모를 조롱하는 방식으로 정치적 입지를 흔들려는 저열한 시도다. 화장은 개인의 선택이며, 특히 공인에게는 남성 여성을 떠나 공적 이미지
심규진
2025.07.03 15:36
전문가 기고
[심규진 칼럼] 히틀러식 정치와 이재명 정권, 과연 무관한가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과연 이재명 정권이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법치 국가의 정상 궤도 안에 있는 정권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특검법’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것이 본래 특검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가? 특검은 헌법상 다소 예외적인 수단이다. 권력 분
심규진
2025.07.01 10:08
국제정세
[심규진 칼럼] 유럽 경제의 구원자로 주목받고 있는 스페인의 허와 실
인싸잇=심규진 교수 l 최근 영국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스페인을 ‘유럽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로 평가하며 ‘스페인이 유럽 경제의 구원자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관광, 축구, 태양의 나라로만 인식되던 스페인이 이제는 산업 재건의 중심국으로 재조명받고 있다는 것이다. ⊙ 마드리드 임대료는
심규진
2025.06.26 10:25
국제정세
[심규진 칼럼] 좌파 문화 권력에 흔들리는 우파의 정치적 정통성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나는 스페인에 살면서, 다른 서방세계 어느 나라들보다도 이질감 없이 편안함을 느낀다. 정치·사회·문화적으로 비슷한 코드가 많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스페인을 한때 세계를 재패했던 강국 중 하나로 알고 있지만, 사실 스페인은 ‘상속’을 통해 거대한 영토와 부를 물려받은, 일종의 강남 웰빙 귀족층이
심규진
2025.06.08 07:19
국제정세
[심규진 칼럼] 다양성과 정통성의 갈림길에서: 윤여정 아들의 커밍아웃을 보며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최근 배우 윤여정 씨 아들이 커밍아웃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우리 사회가 다양성을 수용하는 문제와 전통적 가치를 지키려는 고민 사이에 놓여 있음을 다시금 느낀다. 윤여정 씨는 특유의 쿨함으로 아들의 선택을 받아들였지만, 이 사안을 단순한 ‘쿨함’이나 ‘진보성’으로만 바라볼 수는 없다. 나 역시 다
심규진
2025.05.31 10:06
국제정세
[심규진 칼럼] 유럽 우파의 부활이 한국 자유우파에 주는 교훈
인싸잇=심규진 교수 ㅣ 필자가 일하는 곳이 자리한 스페인의 정치 지형은 여러 면에서 한국의 판박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흡사한 점이 많다. 스페인 내전(內戰)을 수습하고 현대화의 기틀을 닦은 군부(軍部) 통치자 프란시스코 프랑코(1892~1975년)는 여러모로 현대화된 한국의 초석을 다진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이 연상된다.
심규진
2025.05.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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